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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6호] 경상우수영의 뿌리, 남해안 방어의 핵심기지 가배량진성의 역사적 위상복원

    • 연구책임자 : 이재명, 장태욱
    • 발행일 : 2026-09-09
    • 분량/크기 : 8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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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 가배량진성은 조선 전기 남해안 수군을 총괄한 경상우수영이 자리 잡은 성곽임. 1425년 오아포에 경상우수영이 설치되고 1488년에는 대규모 성곽이 축조됨❍ 오아포는 풍랑을 피하기 쉽고 주요 해상로를 감시하기에 유리한 군사적 요충지였음. 성곽은 둘레 약 1,574m이며 7기의 치성과 성문·망루·해자 등 주요 시설을 갖추고 있음. 이러한 시설은 가배량진성이 일반 수군진보다 높은 위계의 본영이었음을 뒷받침함❍ 임진왜란 이후 경상우수영은 통영으로 옮겨지고 고성의 가배량진이 이곳으로 이전하였고 그 결과 조선 전기의 수군 본영과 후기의 가배량진(만호진)이 동일한 공간에 중첩되었음. 가배량진성은 남해안 방어의 핵심 기지이자 조선 수군사의 중요한 역사 현장임
  • [14] [경남의발견] 천년의 염원, 바위에 피어난 고요한 부처의 세계 - 산청 도전리 마애불상군

    • 연구책임자 : 고민정, 배길희, 고용재, 장태욱
    • 발행일 : 2026-09-08
    • 분량/크기 : 15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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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의 발견은 경남 지역의 인물, 이야기, 문화유산을 다양한 시각으로 연구합니다.]마애불은 암벽에 부처를 새긴 조형물로 당시의 사회상과 신앙 형태를 보여주는 문화유산이다. 인도와 중국의 석굴사원 양식이 한국의 자연지형에 맞춰 토착화된 형태로 삼국시대부터 통일신라까지는 주로 왕실과 귀족이 주도하여 조성되었다. 초기에는 신라의 수도 경주를 중심으로 발달하였고, 특히 통일신라시대에는 당나라 양식을 수용하여 수준 높은 조형미와 이상적인 아름다움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 [13] [경남의발견] 허공을 비추는 보배로운 달 심희, 봉림에 머물다

    • 연구책임자 : 김미영
    • 발행일 :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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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의 발견은 경남 지역의 인물, 이야기, 문화유산을 다양한 시각으로 연구합니다.]경남 창원시 봉림동에 있는 봉림산 중턱에는 창원시민들이 등산과 휴식을 위해 자주 찾는 봉림사터가 있다.유적 입구에 있는 문화유산안내판이 이곳이 오래된 절터임을 알려주고 있으나 안내판을 유심히 보지 않으면 이곳에 진경대사보월능공탑(보물)과 탑비(보물)가 있었다는 사실을 지나치기 쉽다. 절터에 남아 있던 보월능공탑과 탑비는 1919년 일본이 경복궁에 있던 당시 조선총독부박물관으로 옮기고 원래의 장소에는 이건비를 대신 세워두었다. 이건비를 통해 보월능공탑비의 원래 자리를 알 수 있으나 부도탑인 진경대사보월능공탑의 원래 위치는 알 수 없다.
  • [245호] 진주의 아름다움에 스며들고, 맛에 물들다: 교방음식(화반)을 활용하여

    • 연구책임자 : 박득희, 박진호, 신동철
    • 발행일 : 2026-06-25
    • 분량/크기 : 8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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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방음식은 교방에서 예기들의 가무 문화와 궁중의 조리법이 결합된 민속적 궁중음식의 성격을 가지고 있어 타 지역과 차별화되는 문화적 가치를 지니고 있음❍ 화반의 역사성과 심미적 아름다움은 미식관광의 핵심 트렌드인 인스타그래머블 요소와 높은 정합성을 보이고 있어 미식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 자산으로서 충분한 잠재력을 지님 ❍ 화반은 경남도 미식관광 활성화 뿐만 아니라 도시 브랜드 경쟁력 향상으로 유연하게 연결될 수 있는 전략적 문화적 자산으로 활용 가능함 ❍ 화반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미식관광 가치사슬 설계 방안, 미식관광 기반 시설 구축 및 콘텐츠 개발을 통한 미식관광 설계도 구현 방안, 교방 미식의 인지도 제고 방안, 교방 미식관광의 지속 가능한 추진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제안함
  • [12] [경남의 발견] 고대국가 가야(加耶)초기 동아시아 국제 무역항 사천 늑도(勒島)

    • 연구책임자 : 고민정
    • 발행일 : 2026-06-24
    • 분량/크기 : 10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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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의 발견은 경남 지역의 인물, 이야기, 문화유산을 다양한 시각으로 연구합니다.]늑도(勒島)는 경상남도 사천시 대방동과 남해군 창선도 사이에 위치하며, 행정구역상 사천시 늑도동에 속한다. 늑도는 남북길이 970m, 동서너비 720m, 면적 46ha(약 0.56㎢)의 작은 섬이다.북쪽의 작은섬산(해발 60m)과 남쪽의 큰섬산(해발 90m) 두 봉우리를 가지며,중간 허리가 잘록한 표주박 모양이다. 마을은 두 봉우리 사이의 완경사면에 밀집되어 있다. 동쪽과 서쪽의 작은 만은 현재 어항으로 이용되며, 특히 동쪽 방파제는 낚시 명소로 유명하다.
  • [35호] [이슈리포트] 경남도민의 삶은 어떻게 달라졌나: 사회조사로 본 경상남도 생활여건 변화

    • 연구책임자 : 권영우
    • 발행일 : 2026-02-06
    • 분량/크기 : 16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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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사회조사 결과, 경상남도는 전반적인 생활여건(47.3%, 전국 2위), 보건 의료서비스(46.6%, 전국 4위), 사회보장제도(52.8%, 전국 1위), 문화·여가생활 여건(48.1%, 전국 1위)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전국 최상위권의 긍정 응답을 기록함- 전국적으로 생활여건 변화가 크게 하락했던 2021년 이후, 경남은 2025년까지 모든 항목에서 뚜렷한 회복과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음- 읍·면부의 생활여건 체감도가 동(洞)부와 유사하거나 일부 항목에서 더 높게 나타나, 지역 간 생활여건 격차가 완화되는 경향을 보임- 연령별로는 중·장년층에서 고용·주거·돌봄 부담 등의 영향으로 생활여건 체감도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 향후 정책적 보완 필요성이 제기됨- 분석 결과를 종합해 보면, 보건 의료·복지·고용을 연계한 통합적 생활정책과 도민 체감 중심의 정책 평가 체계 구축이 향후 경상남도 정책의 핵심과제로 도출됨
  • [11] [경남의 발견] 진주성 촉석루의 국가지정유산 보물 환원을 위한 제언

    • 연구책임자 : 이재명, 정익환
    • 발행일 : 2025-11-21
    • 분량/크기 : 13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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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의 발견은 경남 지역의 인물, 이야기, 문화유산을 다양한 시각으로 연구합니다.]촉석루는 수직으로 솟은 벼랑을 뜻하는 진주성 내 촉석(矗石) 위에 지워진 정면 5칸, 측면 4칸, 팔작지붕을 갖춘 2층 높이의 대형 누각 건물이다. 촉석루는 고려 고종 28년인 1241년 진주목사 김지대가 창건한 이래 1960년까지 719년간 2차례 다시 지워지고 12차례에 걸쳐 수리된 역사적 유구성을 지닌 건물이다. 이 같은 촉석루는 웅장하고 화려한 구조, 남강과 어우러지는 탁월한 경관을 지녀, 경남도와 진주의 상징일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3대 누각 건물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10] [경남의 발견] 조선시대 국가제장 양산 가야진사의 의미와 과제

    • 연구책임자 : 김미영
    • 발행일 : 2025-11-06
    • 분량/크기 : 9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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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의 발견은 경남 지역의 인물, 이야기, 문화유산을 다양한 시각으로 연구합니다.]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 용당리 낙동강 가에는 조선시대에 국가제사를 지냈던 가야진사(伽倻津祠)가 있다. 가야진사는 가야진에 세운 사당, 또는 가야진 나루신을 모신 사당1)을 뜻한다.지명으로서 가야진은 고려시대 기록인 『고려사』에서 처음 등장하나 삼국시대부터 중요한 장소로 인식했던 것으로 보인다.『대동지지』에서 가야진은 신라가 가야를 정벌할 때 왕래하던 나루터라고 하였고, 가야진이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후에는 남독(南瀆)으로 삼아 제사를 지낸 곳으로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야진의 위치는 시대마다 달랐던 것으로 보인다.
  • [244호] 미래도시의 개념과 유형별 사례분석

    • 연구책임자 : 마상열
    • 발행일 :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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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도시(Future City)란, 급변하는 사회·기술·환경적 변화에 대응하여 인간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계된 차세대 도시 모델을 의미하며, 국가와 지역, 기술과 정책 수준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존재함❍ 미래도시의 개념에서 공통적으로 포함하는 핵심 요소는 ①기술 중심의 혁신, ②지속가능성, ③인간 중심 설계, ④거버넌스와 참여, ⑤공간구조 혁신❍ 본 연구는 미래도시를 5가지 유형(①15분 도시, ②스마트시티, ③디지털 트윈, ④스폰지시티, ⑤에코시티)으로 구분하고 유형별 사례 분석을 하였으며, 경남에 적용가능한 유형별 전략을 통합한 ‘경남형 미래도시 전략지도’ 마련의 필요성을 제시함
  • [243호] 미래대화를 소개합니다

    • 연구책임자 : 임기홍
    • 발행일 : 2025-08-21
    • 분량/크기 : 8 page
    • 조회 : 661
    ❍ 전례 없는 극한기후재난과 급격한 인구 감소 등 눈앞의 미래가 밝지 않음❍ 그러나 미래는 주어진 것이 아니며, 우리가 준비하는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도민이 도정 파트너로서 참여하는 ‘미래대화’를 열어 도민이 예상하는 미래상과 선호하는 미래상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때임❍ 유럽연합, 싱가포르, 부산에서는 시민참여 미래대화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전문연구기관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싱가포르와 부산 사례를 벤치마킹해야 함❍ 경남 미래대화는 첫째, 충분한 사전준비, 둘째, 경남 전역(18개 시․군) 포함, 셋째, 대화결과의 정책반영, 넷째, 일회성․전시성․시혜적 행사가 아닌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행사 추진 원칙에 따라 추진되어야 함
  • 담당부서 : 미래전략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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