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배경 및 목적
○ (배경) 지역 구심점으로서 대학 역할이 확대되는 가운데 대학시설의 지역사회 개방 요구 지속적 증가. 또한 다양한 정부공모사업에서 지역사회-대학시설 연계·활용 강조
○ (목적) 사례조사 및 지역사회 요구 분석을 통한 경남 시사점 및 대학시설의 지역사회 연계 활용방안 제안
□ 연구내용 및 절차
○ (연구내용) 대학시설 정의 및 주요대학 현황, 지역사회 요구 분석, 연계 활용방안 제시
○ (연구절차) ①경남 주요대학 시설에 대한 문헌 및 서면을 통한 현황조사, ②국내·외 대학시설 지역사회 연계 활용 우수사례 분석 및 시사점 도출, ③대학시설 이용경험이 있는 도민 대상으로 대학시설 이용관련 설문조사 실시, ④전문가를 대상으로 대학시설 연계 활용방향, 필요 지원책 등에 대한 인터뷰조사 실시, ⑤조사 결과를 기초로 경남 대학시설의 지역사회 연계 활용방안 제시
□ 국내·외 사례조사 시사점
○ 대학의 고유 기능에서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
- 대학이 그동안 고려하지 않았던 다양한 영역으로 업무를 확장하고 있음. 은퇴자 커뮤니티를 직접 운영하는 미국의 사례와 창업 생태계와 직접 연결하는 알토대학의 사례는 우리지역 대학의 활성화를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임
○ 지역의 문제(고령화 등)에 대학의 직접 기여 방향 제시
- 대학캠퍼스를 활용하여 캠퍼스 내 또는 매우 가까운 곳에서 은퇴자들이 학습과 연계된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은퇴자 거주시설 설계 필요
○ 대학의 연구-교육이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는 모멘텀 제공
- 대학은 공유 공간, 스타트업 센터, 디자인 팩토리 등으로 재구성하고 기업과 연결하여 자유롭게 상상하고 시험해 보는 장을 캠퍼스 안에서 구성 시도
○ 대학진입 장벽을 낮추는 유연한 과정 도입 및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제공 필요
- 지역-대학 결합모델에서는 지역주민의 평생학습 요구에 대학이 적극적으로 대응하여야 하며 대학에서 다양한 직업교육훈련 기회가 제공되어야 할 필요가 있음
○ 대학시설 개방·활용을 통한 학생(졸업생) 일자리 창출 가능
- 학생(졸업생)들을 센터 내 수영, 골프, 헬스, 에어로빅 강사인력으로 채용함으로써 일정부분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
□ 지역사회 요구 분석 결과 시사점
○ 대학시설 중 체육 및 문화시설 이용자 다수
- 체육시설(운동장), 평생교육원 만족도는 높음. 상대적으로 주차시설에 대한 만족도는 낮음. 일부 대학의 경우 지역주민 이용이 제한되는 시설에 대한 개방 요구가 높음
○ 교육·문화 거점으로 시설 확충 및 이용프로그램 활성화 요구
- 대학은 주민이 거닐 수 있는 공원으로 조성하여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도를 높이는 노력이 필요하며 공연시설 등 주민들은 대학 내 시설 확충도 요구하고 있음
- 지역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세미나, 공연 시설 및 문화프로그램 필요
○ 대학시설 이용에 대한 적극 홍보 필요
- 대학시설을 이용하고 싶으나 이용방법을 모르거나 소통 창구도 명확하지 않아 불편. 이에 대한 개선 요구
○ 대학시설 활용 장애요인에 대한 지원 필요
- 저렴한 대학시설(스포츠센터 등) 이용요금 요구에 대한 의견, 도서관, 체육시설 등 시간 제한이 없는 자유로운 이용에 대한 의견 다수
- 학생만 이용하는 곳이 아닌 지역 주민이 보다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방학, 주말 등 학교가 비는 시간, 시기를 고려해 효율적으로 운영 요구
□ 경남 대학시설의 지역사회 연계 활용을 위한 기본 방향
○ 대학시설의 지역사회 거점시설로 다각화·활성화 추진
- 지역 거점(문화 활동, 체육 활동, 교양 및 직업교육 활동 등)으로 대학시설 활용도 제고
○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
- 창업 및 비즈니스 인큐베이터로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 가능하도록 추진
○ 정부공모사업과 연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대학시설 활용도 제고
- 산학 협력을 통한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하여 대학 연구시설 활용을 통한 연구개발, 테스트베드로 활용. 글로컬대학30,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경남형 캠퍼스 혁신 파크 사업 등과 연계
□ 경남 대학시설의 지역사회 연계모델
○ 대학-지역사회 파트너십 모델(1안)
- 대학과 지역사회가 공동으로 파트너십을 형성하여 대학시설을 지역 주민의 교육, 문화, 복지 등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데 활용하는 모델
○ 산학협력 허브 모델(2안)
- 대학시설을 지역 기업 및 산업체와 협력하여, 기술 개발 및 산업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의 중심지로 활용하는 모델
○ 사회혁신 커뮤니티 모델(3안)
- 대학시설(강의실, 실험실, 전산실 등)을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 혁신을 위한 커뮤니티 센터로 전환하여 활용하는 모델
○ 혼합모델(4안)
- 지역사회 및 대학 실정 및 특성에 맞게 각각 별개 모델로 추진할 수 있으며 모델을 혼합하여 추진
□ 경남 대학시설의 지역사회 연계 활용방안
○ 문화복합시설로 연계·활성화(모델 1)
- 대학 시설(강의실, 체육관, 공연장 등)을 지역주민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프로그램)로 활성화하여 지역 문화복합시설로 변모
- 지역 문화예술 공간으로 공동 운영
○ 지역청년주택 조성(모델 1)
- 지역 청년, 타지 이주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주택을 조성해 주거문제 해결 및 지역 활성화 측면에 기여
○ 은퇴자 거주시설 조성(모델 1)
- 대학 의료시설, 체육시설, 도서관, 평생교육시설과 연계해 은퇴자 거주시설로 활용
○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 협력사업 추진(모델 2)
- 대학별 특화된 분야에 전문성이 지산학 협력을 통해 잘 구현되도록 기업의 열악한 연구시설을 대학의 연구시설, 인력과 연계해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추진
○ 기업 연계 연수·교육 시설로 활용(모델 2)
- 경남 진주 혁신도시에는 다수의 공공기관과 관공서가 위치해 있음. 별도의 연수시설이 없는 기관과 연계해 연수시설로 활용 가능하도록 지원
○ 정부공모사업 중심 연계·활용(모델 2)
- 정부공모사업 공동 대응을 통해 지역 대학시설 활용이 수월하게 이뤄지고 지역 산업 생태계도 조성하는 기회로 활용
○ 지역 커뮤니티 센터로 활용(모델 3)
- 지역사회에 직면한 다양한 문제(예: 환경, 건강, 교육 등)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파일럿 프로젝트(pilot project)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
○ 사회혁신 해커톤 시설(공간)로 활용(모델 3)
- 지역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대학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아이디어 해커톤’을 개최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으로 대학의 시설과 인프라 활용
□ 연계·활용을 위한 필요 지원책
○ 행·재정적 지원
- 대학은 중앙정부와 지자체에 행정적 지원 요구, 대학시설 이용·관리에 따른 경제적 손해 발생 우려. 이에 세금 감면이나 인센티브 제공 등 다각도 재정 지원 필요
○ 법적 규제 완화
- 대학시설의 지역사회 활용에 장애가 되는 규제나 제도를 완화하여 유연한 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 또한 대학시설을 외부에 개방할 때 필요한 절차를 간소화하거나, 관련 법적 규제 완화
○ 안전사고 및 책임 문제에 대한 지원
- 대학은 교육시설로 대학생 학습권이 우선임. 따라서 외부에 시설을 개방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관한 민감성이 높음. 이에 대한 법적, 재정적 지원 필요
○ 대학시설 공유 플랫폼 구축
- 지역주민이 대학시설 사용을 위한 접근 창구가 어디인지 파악이 어려운 상황으로 지역주민이 접근하고 예약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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